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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사 소개

조선일보사

2010년 3월 5일 창간 90주년을 맞아 종합미디어기업 조선미디어로 도약을 선포하며 1,000만 오디언스 시대를 연 조선일보는, 2020년 3월 5일 우리나라 최초로 창간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언론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앞으로도 사실보도라는 저널리즘의 본질과, '할 말은 한다'는 정론직필의 정신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조선방송

TV조선은 1등 신문 조선일보의 저력을 토대로 2011년 12월 1일 탄생한 종합편성방송입니다.
빠르고 쉽고 공정한 언론, 건강하고 유익하며 재미있는 방송을 추구합니다.
시청자의 공감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대한민국 대표 방송을 지향합니다. TV조선은 앞으로도 새롭고 즐거운 도전을 계속해나갈 것입니다.

디지틀조선일보

1995년 10월 조선일보의 뉴미디어 계열회사로 탄생한 디지틀조선일보는 온라인 뉴스 사이트인 ‘조선닷컴(chosun.com)’을 넘어 CTS/SI 및 온ㆍ오프라인 교육(캐나다문화어학원/취업교육센터/국제교육센터), 토플 TPO(ETS TOEFL Practice Online), 시티비전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통해 종합 미디어그룹으로서 비전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조선비즈

국내 최고의 신문 조선일보사는 고급 경제 경영 뉴스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2010년 5월 10일 온라인 경제매체 조선비즈를 선보였습니다. 조선비즈는 증권사 HTSㆍ대형 포털ㆍ애플 앱스토어ㆍ구글 플레이 등 각종 뉴스 플랫폼을 통해 고급 경제 콘텐츠를 서비스하면서 프리미엄 경제 매체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2018년 1월 조선비즈가 또 한번의 도약을 시도했습니다. 1등 신문 조선일보와 손잡고 디지털 편집국으로 거듭났습니다. 기존의 경제ㆍ경영 뉴스외에 정치ㆍ사회ㆍ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온라인과 모바일에 특화한 24시간 고품격 기사를 선보이는 종합 매체로 변신했습니다. 앞으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등 첨단 기술을 뉴스 콘텐츠 제작에 적용해 디지털 미디어의 새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스포츠조선

젊은 층과 스포츠마니아에게 사랑받는 국내 1위의 스포츠신문 '스포츠조선'을 발행하고 있으며,
인터넷 사이트 스포츠조선닷컴(sports.chosun.com)을 통해 매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서비스함으로써 '새로움, 즐거움, 꿈'의 기업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조선뉴스프레스

조선뉴스프레스는 2010년 1월 월간조선사와 주간조선이 하나가 되면서 출범한 시사 미디어 기업입니다. 특종·심층보도로 한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한 대표 시사월간지 <월간조선>,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정통 시사주간지 <주간조선>, 사회 각 분야 트렌드 리더들의 성공과정을 품격 있게 담아낸 인물잡지 <TOP Class>, 한국ABC 인증 유가판매 1위 여성종합지 <여성조선>, 한국 최초의 등산전문지<월간산> 등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조선교육문화미디어

2007년 7월에 설립한 조선교육문화미디어는 조선일보 교육문화 법인으로 교육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하고 깊이있는 기사와 콘텐츠를 만듭니다. 조선일보 교육섹션 맛있는공부, 어린이조선일보(소년조선일보), 국내 최초 프리미엄 온라인 교육미디어 조선에듀 등을 제작 발행하며, 전시, 공연, 문화이벤트 등의 문화사업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4차산업 혁명 시대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빠른 변화속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합니다. 한 사람을 교육한다는 것, 한 사람을 교육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문화적 소양을 갖춘 인격체로 삶을 보다 윤택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조선교육문화미디어가 함께 합니다.

헬스조선

2005년 12월에 설립한 의료건강부문 자회사로 조선일보 건강섹션인 <Health>와 인터넷뉴스(헬스조선닷컴)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의료·생활건강·교양·인문 분야의 다양한 서적을 출판하고 있으며, 병원·제약 홍보마케팅, 힐링여행, 의약품·건강기능식품 도·소매, 유통 등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조선아이에스

조선아이에스는 소비자의 구매결정에 직결돼어 신속한 매출신장 효과를 가져오는 전단광고지를 조선일보에 삽지하여 배포하는 국내최대 전단광고 대행사입니다. 1997년에 설립된 이래 전국적인 영업망을 구축하여 현재 전단광고는 물론 조선일보 지면광고, DM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했으며, 조선일보 독자서비스 및 다양한 신문 판촉방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방일영문화재단

재단법인 ‘방일영문화재단’은 조선일보사 회장과 사장을 지낸 방일영‧방우영 형제가 출연한 조선일보 주식을 기금으로 발족했습니다. 국가와 사회에 공헌할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우수한 대학생과 탈북 대학생을 선정, 등록금 전액과 생활보조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언론인과 언론학자를 대상으로 저술-출판도 지원합니다. 우리 국악의 전승과 보급에 크게 기여한 국악인을 선정, ‘방일영국악상’을 수여하며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 일선에서 헌신하는 우수한 교사를 발굴하여 ‘올해의 스승상’을 시상합니다. 언론과 문화진흥을 위한 각종 학술행사 등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