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조선일보 AD본부장 이광회입니다.
전국 발행부수 154만부의 대표적인
종합지로 대한민국 최대 부수와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의 주 독자층은 높은 교육수준과 풍부한 구매력을 가진 중상류층과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연령, 직업, 지역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즐겨 읽는 신문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으로 조선일보가 인정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독자의 정보욕구를 수용하기 위해 조선에듀, 프라이데이, 헬스 등도 정기섹션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뉴스의 이면을 심층분석하는 섹션 ‘Why?’를 비롯해, 프리미엄 경제섹션 ‘Weekly BIZ’ 등으로 구성된 고품격 토일섹션을 발행,
지금까지 신문 독자들이 맛보지 못했던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창간 100주년을 향해 달려가는 조선일보는 ‘신문으로서의 1등’ 에 만족하지 않고 인터넷과 방송을 결합시킨 ‘종합 미디어 그룹‘ 으로서의
큰 걸음도 내딛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광고지면을 비롯한 조선미디어그룹의 다양한 매체에 대한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