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9.07.14
문자보급 운동 시작('아는 것이 힘, 배워야 산다' 구호)
- 1928.05.09
일본군 출병 비난 사설로 133일간 정간(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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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12.01
조선일보 첫 신춘문예 사고(社告)
1927.03.25신석우(申錫雨) 사장 취임
1927.02.15항일 민족단일전선 신간회(新幹會) 창립, 악법철폐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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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09.08
일제 비판 사설 게재해 무기 정간(3차)
1925.02.21첫 해외 특파원, 모스크바 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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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11.23
국내 최초 조·석간 신문 발행
1924.09.13국내 신문 최초 연재만화 ‘멍텅구리‘ 게재 시작
1924.09.13신석우(申錫雨) 조선일보 인수, 이상재(李商在) 사장 취임
- 1923.06.28
조선일보 '사설(社說)' 등장
- 1922.12.01
조선 민립대학 설립 운동
- 1921.04.09
남궁훈(南宮薰)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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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09.05
정간 풀린 지 3일 만에 총독부의 정간 조치 비난, 무기 정간(2차)
1920.08.27일본 경찰의 민족 탄압 비난, 민간지 중 첫 정간(1차)
1920.08.15유문환(劉文煥) 사장 취임
1920.04.28영친왕 – 日 왕족 방자의 강압적 결혼을 비판해 창간 4호만에 첫 압수
1920.03.05조선일보 창간, 초대 사장 조진태(趙鎭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