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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연혁

신문은 그날의 주요 사건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는 보도 기능 외에도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일을 사명으로 합니다. '어젠다 세팅(의제 설정)' 기능입니다. 조선일보는 1920년 3월 5일 창간 이후 시대가 요구하는 의제를 제시하고, 우리 사회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왔습니다.
이외에도 조선일보는 스포츠, 문화, 예술부문 사업을 통해 민족과 국가에 기여해왔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민족 혼을 일깨우고 계몽시켰으며, 해방 후에는 독자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섰습니다.

2010년대

  1. 2015.05.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 설립, 통일나눔 펀드 조성

  2. 2014.08.13

    원코리아 뉴라시아 자전거 평화대장정

    2014.01.01

    ‘통일이 미래다’ 기획

  3. 2013.03.05

    복합미디어 체험관 ‘조선일보 뉴지엄’ 개관(서울 흑석동)

  4. 2012.09.

    ‘작은 결혼식’ 시리즈 보도

    2012.06.

    ‘주폭(暴酒)’ 시리즈 보도

2000년대

  1. 2007.11.16

    제1회 차범석 희곡상 시상식

    2007.03.

    ‘거실을 서재로’ 독서운동

  2. 2005.03.03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 첫 개최

1990년대

  1. 1998.01.24

    ‘다시 뛰자’ 태극기 스티커 배포

  2. 1995.10.25

    제1회 한일국제환경상 시상식

    1995.03.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가자’ 캠페인

  3. 1994.11.28

    제1회 방일영국악상

    1994.10.

    ‘샛강을 살립시다’ 캠페인

  4. 1993.11.20

    방일영문화재단 발족

    1993.11.18

    ‘아!고구려…1500년전 집안(集安)고분벽화’ 전

    1993.06.05

    제1회 조선일보 환경대상 시상식

    1993.04.

    ‘자전거를 탑시다’ 캠페인

  5. 1992.06.19

    ‘쓰레기를 줄입시다’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