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전면광고는 가로 36.2cm, 세로 15단(50cm)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표준 규격표와 같이 가로 길이는 1C(55mm) 단위로 크기를 결정합니다.
최소 가로 크기는 1C(55mm)이며, 최대 36.2cm입니다.
세로는 최소 1단(3.1cm)부터 최대 15단(50cm)입니다.
신문광고의 기본 단위는 가로 1C(55mm), 세로 1단입니다.
전단광고는 광고지면을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종합뉴스섹션 1면(A1)은 조선일보의 대표적인 광고지면으로 '4단 광고' 와 '7.5단 3컬럼' 등을 실을 수 있습니다.
1면 지정광고는 흑백과 컬러 광고비가 동일합니다. 그 밖에 조선경제 1면(B1)에는 '5단 광고', '7.5단 4컬럼' 등의 광고가 가능합니다.
신문광고 중 가장 기본적 크기인 '5단 광고' 입니다.
9단 3컬럼 광고입니다. 광고주들이 선호하며 가로쓰기 편집에 적합하여 광고주목률이 높습니다.
이 광고는 종합뉴스섹션 2면부터 지정하여 광고를 내실 수 있습니다.
특정 면을 지정할 때의 광고비는 면을 지정하지 않는 경우와 차이가 있습니다.
신문의 한 면 전체를 차지하는 '15단 광고' 입니다.
이 광고는 종합뉴스섹션, 조선경제와 맛있는 공부, 주말 매거진 등 고정섹션에 실을 수 있습니다.
신문을 펼쳤을 때, 두 개 지면에 걸쳐 광고를 싣는 '15단 스프레드 광고' 입니다.
넓은 지면을 활용하여 독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힘있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를 대표하는 기본섹션입니다.
종합뉴스섹션은 매일 발행되는 기본섹션으로 종합면,
사회면, 기획특집면, 국제면, 문화면, 오피니언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선일보 종합뉴스섹션의
광고효과는 독보적입니다.
국내외 경기흐름은 조선경제섹션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선경제는 경제지표와 각종 금융정책상의 변화를 살피고 국내외 경제 인사의 심층인터뷰를 통해 정책흐름의 맥을 짚어주는 실용 섹션입니다. 또한 주식 · 창업 · 취업 등의 유용한 개인경제정보를 고정적으로 다룹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 5일간 매일 발행됩니다.
자녀교육을 주 내용으로 만들어지는 전문 교육섹션입니다. 이 섹션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 · 중고생 및 대입을 준비하는 자녀를 두고 있는 30~40대 학부모 독자들을 타깃으로 합니다. 매주 월요일에 고정발행되며 학습지, 학원광고주들이 주목하는 지면입니다.
교육 · 입시관련 콘텐츠가 담기는 교육섹션입니다. 구독독자를 위한 한정발행섹션으로 신청한 독자에게만 배달됩니다. 초 · 중 ·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섹션으로 타깃층이 명확한 섹션입니다. 격주 목요일 발행됩니다.
소득 증가와 웰빙 추구로 인해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기 위한 해법이 건강 섹션에는 담깁니다. 현대인의 건강관리 정보 및 최신 치료법, 의료 신기술 등 다양한 건강관련 정보 및 광고가 실립니다. 헬스섹션은 격주 수요일 발행됩니다.
젊은 직장인과 가정주부 등이 주 독자층으로 국내오 여행, 영화, 요리, 문화, 쇼핑정보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8면 컬러를 기본으로 제작되며, 젊은 소비자들을 중시하는 광고주들과 외국광고주들이 선호합니다. 매부 목요일 독자들에게 배달됩니다.
IT업계의 새로운 흐름에 발맞춰 Mobile & Smart가 산업계의 새로운 소식을 전합니다. Mobile & Smart는 월간 섹션으로 금요일에 발행됩니다. 주로 뉴미디어 관련 기업 소개, 일일간 뉴미디어 뉴스 리뷰, 뉴미디어 편성표, 게임업계 소식 등을 싣고 있어 정보통신 업계 광고주들에게 호평 받고 있습니다.
부동산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는 부동산 전문섹션입니다.
목요일에 발행되는 월간 섹션으로 최신 부동산 경기 상황과
이슈, 분양 정보를 다양하고 상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건설사, 분양대행 광고주들의 주목도가 높습니다.
품격 있는 조선일보의 '土日섹션 Why?' 는 깊이 있고 품격 있는 기사,
고급정보의 원칙을 가지고 독자의 풍성하고 여유 있는 주말을
책임지는 섹션입니다.
매주 토요일에 독자를 찾아가는 'Why?' 섹션은
독자들이 일요일까지 느긋하게 읽도록 제작하자는 기획의도에서
'土日섹션'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Why?'섹션과 함께 조선일보는
고품격 경제정보가 집중된 '위클리비즈' 를 제작합니다.
위클리비즈는 고급 주말 경제신문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많은 단독
인터뷰를 실어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습니다.
매주 토요일 발행되는 '土日섹션 위클리비즈'는 당대 최고의
경제리더들이 필자로 참여하고, 경영대가의 인터뷰가 연속으로 실리면서
대학 학습 교재로까지 활용되는 고급 경제전문섹션입니다.
월 1회 수요일에 발행되는 자동차 전문섹션입니다.
주로 자동차 관련 기업 소식, 신차 정보, CEO 인터뷰,
자동차 시승기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타깃이 명확한
섹션으로 자동차 마니아 층에게 인기가 많은 섹션입니다.
금융에 관한 모든 것, 월간 섹션으로 금요일에 발행되는
Money 섹션에서 알려드립니다.
주로 금융권 관련 최신 소식, 재테크 및 노후 대비, 새로운 상품 소개 등을 싣고
있습니다. Money와 관련된 알짜 정보를 담고 있는
실용적인 섹션입니다.
스마트한 라이프를 원하는 스마트한 독자를 위한 스마트한
정보, Smart Life 섹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식음료 · 화장품 등의 광고주들이 선호하며 알뜰한 소비를
원하는 현명한 독자들에게 호응도가 높은 섹션입니다.
월간 섹션으로 수요일에 발행됩니다.
조선일보 더부티크는 하이엔드 명품과 패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섹션입니다.
기본 월 1회 12면으로 금요일에 발행됩니다.
감각있고 세련된 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으며
또한 명품 광고주들에게 호평 받고 있습니다.
헬스온더테이블은 식생활 관련 전문 건강 섹션입니다.
올바른 식습관부터 주목할 만 한 건강기능 식품까지
독자들의 식탁 위 생생한 건강 정보들을 다룹니다.
매 월 한 차례 발행됩니다.
종합뉴스섹션 1명(A1) ‘朝鮮日報’ 제호 옆에 들어가는 일명 제호광고입니다. 컬러광고이며 장기계약으로 운영합니다.
귀사의 브랜드를 조선일보 151만 독자들에게 효율적으로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종합뉴스섹션 1명(A1)에 실리는 박스형태의 돌출광고입니다.
이 광고는 1면 기사 속에 자리잡아 주목률이 높습니다.
조선경제섹션 1면 '조선경제' 제호 옆에 실을 수 있는 제호 광고입니다. 국내 최대 광고주인 삼성전자가 이용하고 있는 핸드폰 모양의 돌출광고는
기사와 광고가 맞물린 효과적인 돌출광고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장기계약이 필요하며 광고비는 영업담당자가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종합뉴스섹션 기사 중간에 들어가는 돌출광고입니다. 광고비는 영업담당자가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이용할 수 있는 지면은 종합뉴스섹션 2면(A2) 오늘의 날씨 아래, 3면(A3) 면머리와 조선만평 아래, 사회면, 스포츠면 등이 있습니다.
특별히 원하시는 지면이 있으면 영업담당의 상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형광고가 실리는 지면은 광고지면 편집상황에 따라 매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소형광고는 광고지면을 지정하실 수 없습니다.
소형광고의 광고비 계산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광고내용별로 단가를 확인합니다.
광고내용에 따라 광고비가 다릅니다.
조선일보 광고 요금표 ↓
다음으로 광고 크기를 결정합니다.
가로는 cm단위로 3, 6, 9, 12cm와 같이 3의 배수로, 세로는 단(1~15단)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가로 cm와 세로 단을 곱하고 마지막으로 광고 내용별 단가를 곱하십시오.
계산된 수치가 광고비(부가세 별도)입니다. 부가세 10%는 별도로 합산하셔야 합니다.
부고는 고인의 장례소식을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안내하는 방법입니다.
불시에 발생하기 때문에 일반광고보다 높은 광고단가를 적용하고 있으며, 다른 광고보다 우선 취급합니다.
신속히 접수시키고 정확하게 문안을 작성해 신문에 게재될 때 그 가치가 인정되는 광고입니다.
조선일보 AD본부에는 당직자가 밤 늦게까지 부고광고 접수를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고인의 사망일시, 사유, 장소, 발인일시, 장지를 파악한 후 상주의 입장에서 작성해야 합니다.
문안은 사망사실 고지, 장례절차, 유가족 소개 등 3부분으로 나누어 짜입니다.
사망사실 고지 : 상주이름, 고인과의 관계를 위에 쓰시고 고인의 이름을 씁니다. 고인이 저명인사이거나 국장, 사회장, 단체장일 때에는
생전의 공직을 고인의 이름 위에 쓰는 것이 통례입니다. 다음에 일시, 사유, 사망장소를 기재합니다.
장례절차 : 빈소, 발인일시, 발인장소, 장지의 순으로 기록하며, 상주가 종교인일 경우는
그가 속하는 종교양식이 추가됩니다.
가족 : 상주를 첫머리에 기재하고 고인과 유족과의 관계를 그 위에 써 넣습니다. 유족의 기재순서는 아들/딸/며느리/사위/동생/조카
등의 순입니다.
부고용어
구분 | 용어 | 설명 |
---|---|---|
관계용어 | 孤哀子(고애자) | 부모를 여윈 아들 |
孤子(고자) | 아버지를 여윈 아들 | |
哀子(애자) | 어머니를 여윈 아들 | |
先大夫人(선대부인) | 돌아가신 타인의 어머니 | |
先大人(선대인) | 돌아가신 타인의 아버지 | |
先妣(선비) | 돌아가신 어머니, 先慈(선자)라고도 함 | |
先親(선친) | 돌아가신 아버지 | |
嗣子(사자) | 代를 이을 맏아들 | |
承重孫(승중손) | 代를 이을 맏손자 (맏아들이 이미 사망하였을 때) | |
未亡人(미망인) | 망인의 아내 | |
族姪(족질) | 有服親(유복친)이 아닌 촌수의 조카 | |
諱(휘) | 돌아가신 어른의 이름 | |
閤夫人(합부인) | 상대편을 높여 그의 아내를 이르는 말 | |
장례용어 | 發靷(발인) | 상여가 떠남 |
賻儀(부의) | 부조로 보내는 돈이나 물건, 그것을 보내는 일. 香尊(향존), 尊儀(존의)라고도 함 | |
先塋(선영) | 조상의 무덤, 先山(선산)이라고도 함. 先塋下(선영하)라고 씀 | |
喪禮(상례) | 喪中(상중)에 행하는 모든 예절 | |
永訣(영결) | 死者(사자)와 生者(생자)의 영원한 이별 | |
襄禮(양례) | 장사를 지내는 일 | |
進拜(진배) | 찾아가 절함 | |
執禮(집례) | 葬禮(장례)를 주관하는 사람 | |
弔慰(조위) | 죽은 이를 弔喪(조상)하고 遺族(유족)을 위문함 | |
護喪(호상) | 장사에 관한 온갖 일을 맡아 보살핌 |
안내광고(줄광고)는 저렴한 광고비로 전국적인 광고가 가능합니다.
한정승인, 분실, 분묘이장 등의 공고와 사람찾음, 모집, 부동산 매매, 혼인 등을 알리는 광고로 개인 광고주들이 많이 활용합니다.
가로(3.5cm)는 고정, 세로 한 줄씩 추가
광고료(단가) × 행수 × 부가세 10%
예) 평일 2행 광고료 계산 ₩35,000×2×1.1=₩77,000
일반(1일 게재)(단위: 원, 부가세 10% 별도)
1칼럼 행 수 | 광고료(기준 : 1행) |
---|---|
2행 ~ 9행 | 35,000 |
10행 ~19행 | 25,000 |
20행 ~ 59행 | 22,000 |
2행 ~ 9행 | 35,000 |
10행 ~19행 | 25,000 |
60행 | 21,000 |
금융광고
1칼럼 행 수 | 광고료(기준 : 1행) |
---|---|
4행 ~ 9행 | 27,000 |
10행 ~19행 | 22,000 |
20행 ~ 29행 | 20,000 |
30행 ~ 39행 | 18,000 |
40행 이상 | 16,000 |
종합부동산
1칼럼 행 수 | 광고료(기준 : 1행) |
---|---|
20행 ~ 39행 | 21,000 |
40행 ~ 59행 | 20,000 |
60행 ~ 109행 | 19,000 |
전 1단 이상(110행 이상) | 17,000 |
주말할인요금(토, 일, 공휴일)
1칼럼 행 수 | 광고료(기준 : 1행) |
---|---|
2행 ~ 9행 | 18,000 |
10행 이상 | 12,000 |
신문광고 중 특별한 판형을 가진 사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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