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당신의 기사를 기념액자로 간직하세요. 조선일보 리프린트 서비스 개시 | ||
---|---|---|---|
이름 | 관리자 | ||
날짜 | 2021/05/11 | ||
‘조선일보 속 당신을 기념 액자로 평생 간직하세요.’ 1920년 창간 이후 모든 조선일보 지면에 실린 본인·가족·지인·회사·학교 관련 기사를 신문게재 형태(PDF) 그대로 고급 액자에 담아 제공하는 ‘조선일보 리프린트(Reprint)’ 유료 서비스가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나와 부모님의 인터뷰·기고나 관련 기사, 자녀ㆍ손주가 태어난 날과 입학일, 승진일 등 특별한 날의 조선일보를 신문 지면 그대로 기념 액자로 인쇄ㆍ보관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가 지난 101년 동안 발행한 신문 지면은 61만 페이지, 기사 수는 420만 건에 달합니다. 기사 게재 날짜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 전화상담 등을 통해 찾아드립니다. 기사 검색 및 주문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02)724-5896 ▲이메일 chosunab@chosun.com ▲홈페이지 reprint.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