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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효과

국민이 가장 많이 읽는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

조선일보가 지닌 최고의 열독률과 구독률, 최적의 광고비를 통해
광고주의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어 드립니다.

신문이 광고매체로
사랑받는 이유

  • 신문은 여전히 유력하고 친숙한 뉴스 미디어면서, 동시에 유용한 광고 미디어이기도 합니다. 신문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미디어의 맏형’입니다.

  • 뉴스 미디어로 신문은 뛰어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신문은 다른 어떤 미디어보다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함께 담은 종합적인 미디어이며, 정제되어 오류가 적으며, 가장 지성적인 미디어입니다.

  • 지면에서 기사와 함께 항상 우리에게 보여지는 광고는 독자의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도울 뿐 아니라 신문에게도 소중한 자원입니다.

  • 조선일보는 일일 발행부수 151만부(유료부수 125만부, 한국ABC협회 2017년 발표)인 국내 최고의 신문입니다. 모바일 콘텐츠 증가와 온라인 뉴스시장 확대로 인한 종이신문의 약세환경에서도 조선일보는 종이신문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매체별 영향력 조사’가 뒷받침하는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신문입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언론수용자 의식 조사’와 한국리서치의 ‘미디어인덱스’ 등은 가장 많은 사람이 조선일보를 읽는다고 거듭 확인해줍니다.

  • 대한민국 최고의 신문 조선일보에서 최고의 광고효과를 누려보십시오.

신문광고의
특성

  • 첫째, 신문은 활자가 주는 그 자체의 신뢰성으로 인해 독자에게 믿음을 가지게 만들고 좋은 정보로서의 가치를 생산합니다. 신문광고는 독자에게 진솔하게 다가가고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며 믿음을 주는 마케팅 광고에 매우 용이합니다.

  • 둘째,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 됐을 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친근한 광고 미디어인 신문에는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실을 수 있습니다. 또한 광고매체로서 신문은 다양한 광범위한 독자층에게 일시에 마케팅 메시지를 손쉽게 전달할 수 있는 매스미디어입니다.

  • 셋째, 신문광고는 대중 미디어이면서 동시에 교육 수준과 소득이 높은 사람들이 많이 봅니다. 상대적으로 고소득에 사회적 고위직과 전문직 종사자에 속한 오피니언 리더는 일반인 평균보다 신문을 훨씬 더 많이 소비합니다.

  • 넷째, 신문광고는 형식과 집행 절차가 간단해서 빨리 준비하고 즉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정제된 메시지를 자세히 널리 알리는 신문 광고는 다른 어떤 미디어도 대체하기 어려운 기능입니다.

  • 다섯째, 신문 독자들은 ‘기업 경영자의 이념과 철학’, ‘기업과 공공기관의 경영실적과 현황’을 가장 잘 전달하는 광고 미디어를 신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동차, 백화점을 포함한 유통업체, 부동산, 정부공기업, 공고, 정보통신, 금융, 출판 업종에서 신문보다 더 나은 광고 미디어를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 ※ 자세한 광고비는 본사 영업담당의 신속하고 친절한 상담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광고상담
    전화 02-724-5838 / 팩스 02-724-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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