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조선일보 앱 독자에 새해 이모티콘 쏩니다 | ||
---|---|---|---|
이름 | 관리자 | ||
날짜 | 2021/12/08 | ||
‘연말연시 지인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눠보세요.’ 조선일보가 본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사랑해주시는 독자들을 위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쏜다’ 2탄을 준비했습니다. 본지를 대표하는 삽화가 이철원 화백이 특유의 따뜻한 화풍으로 그린 연말연시 이모티콘을 앱 독자분들께 나눠 드립니다. 이 화백은 1998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24년째 본지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맡아 따뜻한 정서를 부르는 삽화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조선일보 이모티콘은 부모님과 자녀, 직장 동료와 친구 등 코로나를 힘겹게 이겨내는 모든 분들께 위로와 고마움을 보내는 인사가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연락이 뜸했던 인생의 선후배들에게도 이모티콘으로 정을 나눠보세요. 새해 소원 이모티콘은 조선일보 앱 독자만 받을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앱은 빠른 속도와 유려한 페이지 넘김, 풍성한 오디오 콘텐츠와 가장 빠른 미국 증시 정보인 서학개미봇을 갖추고 있어 독자들이 편리하게 뉴스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앱을 켜서 QR 코드를 비추면, 조선일보 앱이 설치되거나 실행되고, 자동으로 이모티콘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스마트폰에선 조선일보 앱을 켜고, 상단 메뉴 가장 오른쪽 ‘이벤트’로 이동한 뒤, ‘새해 소원 적고, 조선일보의 새해 인사 이모티콘 받으세요’라는 이벤트 페이지를 누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앱이 설치돼 있지 않다면,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앱스토어’(아이폰)에 접속해 ‘조선일보’를 검색해서 앱을 내려받으시면 됩니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분께는 2명이 사용 가능한 ‘1+1′ 이모티콘 패키지를 드립니다. 또 추첨을 통해 200분께는 5명이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 패키지를 드립니다. 이모티콘은 휴대전화로 전송해 드립니다. 본지는 지난 9월 ‘리빙 포인트’ 삽화가 김도원 화백이 직접 참여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벤트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 새해 인사 이모티콘 이벤트에도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벤트는 17일 오후 6시에 마감합니다.(단, 선착순 1만명 달성 시 조기 마감합니다) 문의 독자센터 1577-8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