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대국민 건강 되찾기 프로젝트, ‘건강챌린지’ 시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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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관리자 | ||
| 날짜 | 2022/0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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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2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기 위한 전국민 건강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인간관계 단절로 인한 ‘코로나 블루(우울증)’, 영양불균형에 따른 과체중 등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마스크를 쓰고 생활한 아동의 인지 기능 저하 문제, 대면 소통 기회가 줄어든 어르신들의 치매 위험도 급격하게 높아졌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조선일보가 1일 정오 ‘건강챌린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일상 속 작은 행동 변화를 실천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만들고 슬기롭게 코로나 이후 시대를 맞자는 목표입니다. 스마트폰에 ‘조선일보’ 모바일앱을 다운 받고, 회원 가입한 독자 분들은 누구나 앱 안에 신설한 건강챌린지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챌린지 메뉴는 앱 하단에 있습니다. 이미 조선일보 앱을 사용 중인 독자 분들은 구글·애플 앱장터에서 ‘업데이트’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씨, 프로골퍼 최경주씨와 박현경씨, 국민가수 이솔로몬씨 등 유명 인사와 함께 하는 건강챌린지에 지금 참여하세요. 하루 한끼 샐러드 먹기, 스쿼트로 근육량 늘리기, 하루 10분 뇌 마사지 같은 도전이 독자 분들을 기다립니다. 챌린지에 성공하면 추첨을 통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야핏 실내자전거, 퍼플랩스 헬스케어의 세리박스 건강기능식품, 웅진씽크빅의 서적, 스타벅스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건강챌린지는 조선일보와 헬스케어 스타트업 빅케어가 함께 합니다. 매일 쌓는 건강한 습관, 건강챌린지와 체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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